록히드마틴, 미해군의 대형 무인수상함 연구 계약 체결

록히드마틴은 미 해군의 대형 무인함선(LUSV) 경쟁의 일부로서 장기 체류 순찰이 가능한 통합되고 능력 있는 페이로드를 갖춘 함성을 위한 연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록히드마틴은 팀의 조선소인 포틀랜드의 Vigor Works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 주계약업체로서 록히드마틴은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플랫폼 통합, 시스템 엔지니어링, 전투관리, 자동화 및 사이버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록히드마틴팀의 설계는 페이로드를 수용하기 위해 자동화, 자율성, 사이버 보안 요소들로 증강될 검증된 상용 선박을 사용하게 된다. 

이 설계는 무선 테블릿에서 헬리콥터를 조종하는데 사용된 검증된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는 시코르스키 MATRIX 기술을 포함하여 록히드마틴의 자율성과 자동화 경험을 활용하며, 엔지니어링 및 기계 제어를 관리하기 위해 미 해군 수상함의 절반 이상에서 사용된 AXIS 통제 기술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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