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land/2020/09...mpetition/

미 육군이 지난 7월 올린 제안서 초안에서 자체 설계를 제안할 뜻을 내비친 뒤 브래들리 IFV 교체 경쟁에서 자체적으로 입찰서를 제출하겠다는 계획을 철회했다.

 

미 육군은 이전에 한번 선택적 유인 전투차량(OMFV)에 대한 경쟁적인 설계를 요청하려 했지만, 그 요구 사항이 업계에 너무 부담스러운 것으로 판명되고 2019년 10월까지 육군에 작업용 프로토타입을 제공해야 한다는 요건을 포함하면서 단 한거의 제안으로 끝난 적이 있다.

 

9월 17일 육군 대변인 애슐리 존스는 디펜스 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산업계의 피드백과 육군 고위 지도부간의 지속적인 대화 결과 정부는 OMFV RFP에 대응하여 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OMFV RFP 초안을 수정하여 A.3.1 관심있는 정부 제안 전체를 삭제하였다. "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육군 지도부가 경쟁 초반에 이미 업계의 카드를 본 후 육군이 게임을 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에 따라 육군의 자체 입찰 개발 의도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되었다. 업계 많은 이들의 생각처럼 이런 움직임은 반발을 불렀다.

 

군이 2022 회계연도에서 2026 회계연도까지 46억 달러를 지출할 계획인 이 프로그램에서 이번에는 경쟁 프로세스를 제대로 수행해야한다는 압박으로 인해 그 어느때보도도 더 일찍 그리고 업계의 투입으로 전환되고 있다.

 

의회는 올해 초 육군 지휘부를 상대로 왜 이전 경쟁을 취소하기 전에 왜 군이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업계에 귀를 기울이고 조율을 하지 않는것처럼 보였는지에 대해서 물었다. 첫번째, 브래들리를 제작하는 BAE 시스템즈는 매우 짧은 시간으로 설정된 실현 불가능한 요구사항 때문에 경쟁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그후 육군은 제 때 물리적인 입찰 샘플을 메릴랜드주 에버딘 시험정에서 받을 수 없어 레이티언과 라인메탈 팀을 실격시켰다.

 

존스 대변인은 육군은 이번에는 RFP 초안에 대한 응답으로 500개가 넘는 업계 의견을 검토 및 분석했고 이제 업계의 우려 사항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데 몇주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OMFV 프로그램에 대한 5단계 접근 방식의 1단계를 계속 진행하면서 커뮤니케이션, 포용적 피드백 그리고 업계의 혁신적인 사고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 육군은 2월 미래 차량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업계를 두드려 만든 시장 조사를 발표하면서 OMFV 노력에 다시 뛰어 들었다. 시장조사 자체는 기업들에게 이전 OMFV 경쟁 노력에 참여하기로 한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육군이 업계에 더 잘 참여할 수 있도록 할지에 대한 방법을 거토하도록 요청했다.

 

특히 - 2026 회계연도 납품이라는 라는 야심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때 - 짝을 이루어 달성할 수 없었던 요구사항 목록을 전단하는 대신 육군은 업계에 약 9가지 특성을 제공할 것이다. 육군은 또한 경쟁의 첫번째 단계에 실제 입찰 샘플의 전달을 요구하지 않았다.

 

육군은 12월 최종 RFP를 발표하며, 2021년 6월 다섯개의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레이티언과 라인메탈팀 그리고 제너럴 다이나믹스 랜드 시스템이 새로운 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낟. BAE 시스템즈는 이번 경쟁 참여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 7월에 나왔던 미 육군 지상차량 시스템 센터(GVSC) 참여 문제 이야기입니다.

https://milidom.net/news/123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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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2020.09.19. 11:01

이렇게 되면 우리 한화도 참여할수 있을까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20.09.19. 11:37

라인메탈이 레이티언 손잡은거처럼 한화도 생각있다면 미국 업체 찾아야합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9.19. 13:14

록히드 마틴과 손잡고 MPF 사업에 105mm K21로 참가한적 있으니 가능이야 하겠죠.

 

그런데 미군의 요구사항이 너무 높아서 한개 업체 빼고 다 참여를 포기한 사업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안티기자 2020.09.19. 17:21

한화는 미국사업의 조건이 너무 가혹해서 포기했습니다

호주사업에 집중한다고 결정했다고 합니다

38톤급으로 만들어야 하며 방어력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42톤의 레드백을 사실상 재설계수준으로 개량해야해서 포기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빅맨 2020.09.20. 12:38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조건이 넘  가혹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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