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두번째 연안임무함 LMS 물량에 대한 옵션 평가중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sion-shi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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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해군은 두번째 연안 임무함 LMS 프로젝트를 위해 가능한 선박 유형을 평가하기 위한 초기 절차를 시작했다.
절차에 대해 잘 아는 다수의 업계 소식통들은 제인스에게 해군이 현재 4곳의 단독 조선업체, 그리고 말레이시아 Destini와 네덜란드 Damen의 조인트 벤처의 제안들을 평가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네가지 제안은 미국 Swiftship의 70.7m 순찰함, Damen의 Stan Patrol 6811로 알려진 68m OPV, 독일 Fassmer의 길이 70.2m 순찰함, 말레이시아 Preston의 길이 70m 순찰함이다.
Damen과 Destini 조인트벤처의 제안은 2017년 1월 말레이시아 해안치안청(MMEA)와 계약한 OPV와 비슷한 83m 함선이다.
Swiftship의 제안은 폭 11.3m, MTU 엔진 네개로 움직인다. 40mm 포를 장착할 수 있다.
Damen이 제출한 설계는 Stan Patrol 6211의 68m 변형이다. 이 OPV도 A 포지션에 40mm 함포를 장착할 수 있고, 점방어를 위해 12.7mm 기관총을 달 수 있다.
* 첫번째 LMS를 중국에 맡겼다가 혼쭐나더니 다른 옵션을 찾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