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전술 미사일 업그레이드가 지연되면서 새로운 중거리 미사일 도입 검토

미 육군 대변인은 디펜스 뉴스에게 육군이 지상과 해상에의 목표를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중거리 미사일 시제품을 추구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 노력은 미래 PrSM과 극초음속 무기 능력을 포함한 육군의 장거리 정말 화력 포트폴리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노력이다. 

미 육군 공보실은 별도의 서신을 통해 다른 대함 미사일 노력 - 육군 전술 미사일 시스템(ATMS, 에이테킴스)의 교차 영역 업그레이드 - 가 기술적 이유로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확인했다. 육군은 작년에 작전상 보안을 이유로 교차 영역 ATACMS 기술 문제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군은 새로운 인도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CD-ATACMS는 2016년 전략 능력 사무국(SCO)에 의해 구상된 업그레이드 노력이다. 

신형 중거리 미사일 추진 결정은 뉴멕시코주 화이트 샌드 미사일 시험장에서 육군 연구 분석 센터가 실시한 전략 화력 연구 결과에서 나왔다. 

사령부의 로빈 맥 대변인은 이 연구는 올해 초 완료되었고 "미래 전략 화력 능력을 검토하고 도입 옵션과 미래 군수품 능력 요구조건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