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시스템 생산 라인에서 미 육군의 첫 AMPV 차량 출고

우여곡절끝에 , 미 육군의 M113 APC를 대체할 첫 AMPV가 8월 31일 작은 가상 행사를 가지고 펜실베니아주 요크의 BAE 시스템 생산 라인에서 출고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은 가장 최근의 지연의 원인으로 납품을 한달 뒤로 연기시켰다. 육군은 궤도차량이 저율 초기생산에 들어가고 원래 계획된 3월 납품에서 일정이 지연되면서 제작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AMPV 프로그램은 2019년 1월 LRIP에 들어갔으나. 프로그램 사무국은 지난해 요크의 BAE 시설의 공구 및 조립라인 문제로 첫 차량 납품이 2개월 지연되고 생산 자격 시험이 7개월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 문제들 때문에, FY21에 육군 AMPV 예산 요청은 프로그램에 타격을 주었다. 육군은 회계연도에 계획된 143대 대신 32대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고, 프로그램 예산은 4억4500만 달러에서 1억9300만 달러로 삭감되었다.

2018년 체결된 현재의 LRIP 계약은 450대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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