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관계자가 본험리차드함 화재가 방화로 보인다고 밝혀
출처 | https://www.navytimes.com/news/your-navy...cial-s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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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앞바다에 정박해 있던 상륙함 본험 리차드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7월 12일의 화재 원인으로 방화가 의심되고 있으며, 해군 수병이 유력한 용의자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국방부 고위 관계자가 수요일(26일)에 밝혔다.
관계자는 이 수병이 해군 범죄수사국과 알콜, 담배, 무기 및 폭발물 관리국의 조사의 일환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히고, 국방부 지휘부에게도 이 사실을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익명을 전제로 AP 통신과 만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구체적인 내용을 전했다. 그 수명은 구속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이게 사실이면 단독범행인지 뒷배가 있는지에 따라 엄청난파장이 일겠군요.
인명피해가 없는 대형화재여서 방화생각도 했긴했는데 지켜볼일입니다
진짜 방화면 저 용의자가 범인이라고 했을때 죽을때까지 감옥에 있게될거 같네요.
만일 방화라면 그 방화범은 FBI에게 코로 코카콜라좀 마셔야겠네요.
타 사이트에서 퍼왔는데, 일병이 앙심을 품고 방화를 했답니다.
저렇게 작정하고 불지르면 막기 어렵죠. 대구 지하철방화사건이나 남대문 방화사건이나요
그런데 너무 큰 짖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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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1&num=223836
2일에 bigtrain님이 올리셨습니다.
https://milidom.net/news/1313517
그렇군요.
저 나라도 문제사병들이 좀 있나 봅니다.
문제는 자기가 네이비실에 떨어졌다고 저렇게 방화를 한다는 개념이 정말 안드로메다로 간 것이 점점 어렵게 꼬이게 만드네요.
저 수병을 어떻게 특정했는지 궁금해 지네요. 술먹고 동료에 흘렸거나 한게 아니라면 목격자나 아니면 불지른 증거를 CCTV로 찍었거나 할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