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와 저궤도 위성이 미 육군의 차기 통합 전술 네트워크를 지배
| 출처 |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ite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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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모바일 네트워크 기술과 지구저궤도(LEO) 위성 능력을 미 육군 작전에 통합하는 것이 통합 전술 네트워크(ITN)의 다음 반복에 대한 개발 작업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육군 지휘통제 및 통신-전술 프로그램 집행 사무국(PEO C3T) 국장이 밝혔다.
PEO C3T 국장 로버트 콜린스 준장은 ITN의 능력 세트(Capability Set) 25에 대한 육군의 향후 목표와 예비 요구 사항을 대략적으로 설명했다. 콜린스 준장은 6월 PEO C3T 부서장이던 베이비드 바셋 중장이 국방 계약 관리국 지휘를 맡은 후 이 곳의 지휘관이 되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미키맨틀 2020.08.23. 03:04
5G 민간기술은 해킹의 위협이 있을 것 같은데요.
APFSDSSABOT 2020.08.23. 12:22
AESA 레이더의 빔포밍만해도 이미 휴대폰 기지국 기술과 공통성이 있고 스웨덴 회사들이
전자전에 강 이유가 통신-군사 기술 공용화때문일만치 현대 군사기술과 통신기술이 자꾸 겹치는게
달갑지만은 않네요. 한때 미군 일부에서 해킹 난이도보다 능숙한 해커가 적다는 이유로 Mac을 썼듯이
재능있는 5G 산업 종사 크래커들이 접근할 가능성도 높아지는 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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