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선없는 전장이라는 새로운 전쟁 개념 다듬는중

올해 대부분, 국방부 기획자들은 향후 수십년간 국방부가 어떻게 싸우는지 안내하기 위한 새로운 합동 전쟁 개념을 개발해왔다.

이제 연말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두명의 국방부 최고 관계자들은은 이 개념이 핵심 아이디어에 통합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 - 이것으로 수십년의 전통적 사고를 창밖으로 내던져야 한다.

합동참모본부 부의장 존 하이텐 장군은 8월 12일 허드슨 연구소가 주최한 행사에서 "내가 주목하는 것은, 내가 평생해온 모든 일과 다르게, 가장 큰 차이점은 미래에는 전장에 선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하이텐 장군은 현재 구조는 작전 영역을 나눈것이라고 말했다.  장군은 "어디로 가든지, 우리가 싸워야 한다면 전투 지역의 가장 자리를 확립하고 화력 지원 조정선, 병력 전진선을 구축했다. 그리고 우리는 "좋아 육군은 여기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어. 공군은 이곳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장군은 "모든 것은 선에 대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대적인 경쟁 환경에서 기능하기 위해 "그 선들은 제거된다".

그것이 실제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효과적으로 - 9월 디펜스 뉴스 기조연설자가 될 - 하이텐 장군은 모든 병력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고 통일된 지휘통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된 적을 궁지에 몰아넣을 수 있는 심층적인 능력을 가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장군은 "해군은 스스로 방어하거나 깊이 타격할 수 있다. 공군은 스스로를 방어하거나 깊이 공격할 수 있다. 해병대는 스스로를 방어하거나 깊이 타격할 수 있다."고 말하고 "모두다다"

하이텐 장군은 미국이 종종 연합체로 운용하기 때문에 이 계획은 다른 나라들을 통합할 수 있는 경우에만 효과가 있다면서 "모두"에는 국제 파트너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전체 구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방부가 현재 개발중인 합동 전 영역 지휘 통제 능력을 만들어야 한다.

장군은 "그러니까 그게 우리가 한동안 내려간 길이다. 그것은 실제로 성숙하기 시작했고 이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이텐 장군이 모습을 보이기 하루 전날 빅토리아 메르카도 국방부 전략기획담당 차관은 소규모의 기자들과 대화를 나눴는데, 이 과정에서 그는 "우리는 전투에 대한 그들의 개념과 함께 서로 다른 서비스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모든 서비스를 한데 모아 일관성 있는 부대로서 싸우기 위한 방식을 가진 적이 없다."고 말했다.

메르카도 차관은 또한 전쟁 개념은 앞으로 "우리 투자중 일부를 직접 추진할 것이며" - 개별 전투원 지휘 검토와 해군의 건함 계획을 포함하여 - 부서내에서 진행중인 여러 노력을 한데 묶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이번 검토에서 뭔가 중요한 요서들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어떻게 병력을 지휘 통제하고, 어떻게 군수를 수행하는지 ; 합동 전쟁 개념에는 공통적인 주제들이 있다."고 말헀다. "나는 지금 우리가 그런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 우리가 만들고 있는 배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배의 양, 우리가 원하는 전투원 사령부 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그 개념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하 생략)

* 선이 없다고 해서 무선 환경인가 했더니 전선 개념이 없는 그런 것을 말하는듯 합니다. 영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