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rmyrecognition.com/defense_...hicle.html

Australia_awards_contract_to_BAE_Systems_to_convert_M113AS4_armored_in_autonomous_vehicle_925_001.jpg

 

호주 방위사업부 장관 Hon Melissa Price가 8월 7일 공개한 정보에 의하면, 호주는 BAE 시스템 오스트렐리아와 M113AS4 APC를 선택적 승무원 전투차량(OCCV)로 개조하는 77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고, OCCV 전력을 20대로 늘릴 것이며 2년간 실험을 지원할 것이다. 개조는 BAE가 사우스 오스트렐리아에서 수행할 것이며 빅토리아의 국방부 합동 군수부대에서 수행될 것이다.

 

호주 국방장관인 Hon Linda Reynolds CSC 상원의원은 로봇과 자율 시스템 개발은 인도주의적 지원과 재난 구호, 전투 작전 등 호주의 미래 운용 과제를 충족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호주 육군은 로봇이 미래 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연구하는데 사용할 자율주행 M113AS4를 시연했다. 호주 수도권의 마주라 훈련장에서는 호주 육군 참모총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별히 개조된 M113AS4 궤도형 장갑차 2대가 전장을 묘사했다.

 

(이하 생략)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8.09. 00:02

저 장갑차도 올해로 운용 한지 60년이 됐는데도 잘 쓰이네요

데인져클로즈 2020.08.09. 00:19

미군이 냉전기 끝나고 과감하게 새 무기를 내놓기보다 기존의 신뢰성 좋은 무기들을 개선해서 쓰다보니, 덩달아 주요 서방국가들도 갈고 닦아 쓰고 있네요.

구대장 2020.08.09. 10:46

아버지가 베트남전 말기 보안사 마지막 파병으로 갔다오셨는데 한국이 미군이

리스해준 M113 빼돌리다가 걸린 이야기 해주시는데 엄청 재밋더군요.

대략 군과 한국민간업체의 환장의 콜라보로 조각조각 분해해 상선으로

민간물류인척 빼돌리고 미국엔 전투중 망실처리 했답니다.

미군 고위간부들도 다 알고 있었지만 한국전쟁 참전출신들이라

한국군에 대한 애정이 있어 눈감아 줬다고 하더라구요.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8.09. 10:48

이야 저렇게 m113을 빼돌린게 대단하네요. 그리고 알면서도 눈 감아준 미군 고위 간부진들은 대인배 그 자체입니다

구대장 2020.08.09. 10:51

당시 파병 보안사 연락관 미군 부사관이랑 이야기중에 미군 부사관이 

한국군은 헬기 파일럿이 없어서 미군헬기 리스 안해줘 다행이라고 말하면서 웃었다고 합니다.

고위 장성뿐 아니라 관련업무 처리하는 미군 부사관들도 알고있는 분위기 였다고 하네요 ㅋ

 

하얀들개 2020.08.09. 23:40

제가 들은 다른 이유로는 거의 베트남 말기라

부패한 남베트남군에게 주고 그게 바고 월맹군에게 넘어가느니

차라리 이렇게 넘기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미군 상층부에서도 결론 지었다고 합니다.

어차피 망실 처리해서 버리고 올 물자였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구대장 2020.08.10. 02:53

저도 그 이야기는 아버지를 통해서도 들었습니다. 어차피 장비들 남겨봤자 KooK 들한테

다 간다. 미군들이 베트콩을 국이라고 불렀다 하더군요. 해서 말기엔 엄청나게 넘어갔다는 이야기..

 

근데 문제는 한국으로 반출이 M-16소총이 지급되기 시작한 6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됐다고 하네요.

M-16 분해해서 한국으로 넘겨도 미군애들이 딱히 문제삼지 않아보이자 60트럭으로 넘어가고

M113 까지 이어졌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 분해해도 사이즈가 좀 있어서 미군군속 민간업자들한테

걸려 미 고위간부에게 알려졌는데.. 한국전 출신들이 많아 그냥 넘어가 준 사례가 많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얀들개 2020.08.10. 12:19

아 그런 이야기도 있었군요. 좋은 이야기 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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