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임시 해결책으로 독일에서 브레멘급 호위함 도입 검토
출처 | https://www.asiapacificdefensejournal.co...ntial.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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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방부가 인도네시아 해군을 위한 이미 준비 호위함(IRF)을 위한 요구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독일에서 한척을 운용하고 있는 브레멘급 (Type 122) 호위함을 도입하는데 관심을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국방 미디어 제인스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국방부가 인도네시아 국방부로부터 안내서 명시된 브레멘급 호위함 Lübeck (F214)의 도입에 대한 권고를 담은 문서 사본을 입수했다고 한다.
제인스는 문서가 인도네시아군의 최소 필수화 현ㄴ대화 프로그램을 충족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인도네시아 해군의 작전 공백을 메울 계획을 나타낸다.
독일 해군이 2021년 퇴역시킬 예정인 중고 브레멘급 호위함을 도입은 덴마크의 Iver Huitfeldt급 설계를 기반으로 한 2척의 새로운 대형 호위함 도입을 여전히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해군의 임시 솔루션이 될 것이다. 새로운 호위함 도입에 대해서는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해군은 네덜란드 해군이 1986년 인도네시아 해군에 이전한 Van Speijk급 호위함인 노후한 Ahmad Yani급 호위함 6척을 교체할 계획이다. 호위함 한척은 이미 퇴역했다.
인도네시아 해군은 네덜란드 조선업체 다멘의 SIGMA 10514 설계를 기반으로한 Martadinata급 호위함으로 대체하기 시작했고, 2척이 운용중이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해군은 추가적인 Martadinata급 호위함을 주문하지 않았다.
브레멘급 호위함은 1982년부터 독일 해군에서 취역했고, 이 급의 마지막 함인 Lübeck (F214)은 1990년 3월 취역했다. 이 함정은 길이 130.5m, 폭 14.6m, 배수량 3,68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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