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704681

S&T모티브가 저정도 위약금을 물고 포기할 정도면 K11이 살아날 일은 영원히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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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8.03. 18:04

기쁘다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네요

하여간 저거엎어지면 소대 편제도 다시 엎어지나요?

육군도 무기도입에 신중을 기해주었으면 합니다.

Profile image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20.08.03. 19:31

분대 편제부터 바꿔야합니다.

현재 차기 분대의 정원이 8명인데 북한군의 12명과 비교하면 상당히 안습합니다. 분대의 편제장비도 그렇고 또 이게 전투 중에 8명이 온전히 전투를 수행하는게 아니라 분명히 전사상자도 발생하고 몇명은 인력운반지점으로 뛰어다녀야 하는 걸 생각하면 지금의 8명은 문제가 있습니다.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8.03. 19:42

문제는 사람이 없다는거죠. 

 

현행 10명 분대도 2명이 예비군이고 8명이 분대 정원인데 이것도 TO를 체우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육군이 병력감축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편제 축소 및 예비군의 비중을 늘리는 것을 선택하였고, 개별 부대의 전투력이 낮아지는 것은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해병대가 보병분대 정원을 15명으로 늘리는 것과 정반대의 방향이지만 선형전선을 통한 방어가 필수적인 한국군에게는 부대를 마냥 감축할 수도 없습니다. 

APFSDSSABOT 2020.08.04. 01:42

철책이나 차량화 보병만이라도 예전 이스라엘군처럼 LAW 3개들이 배낭팩 같은걸 지급하든가 다른 대책이라도 세워야할것 같네요.

hama 2020.08.04. 09:42

애초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아서 문제가 생긴것이니 5.56mm부분은 없애고 20mm부분만 반자동으로 만들면 괜찮은 분대 지원 화기가 될 것 같습니다.

APFSDSSABOT 2020.08.04. 12:51

ADEX19에서 이미 시제 공개했습니다. 관객들이 직접 만져볼수 있었는데

산탄총이나 다름없는 소구경에 무선 장입식 지능형 폭발탄이 제 역할 하기엔 위력 부족이거나

겨우 그 폭발력에 쓰기엔 신관이 너무 고비용으로 보이더군요. 구경은 확실히 크게 바꿔야 합니다.

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20.08.04. 13:34

미육군이 같은 생각으로 XM25 만들었다가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보다 모든면에서 밀려서 계획자체를 취소 시켰죠.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8.04. 18:38

칼구스타프에 밀렸다기 보다는 유폭 문제와 위력 문제, 보병분대에 복잡하고 무거운 화기를 지급하기 보다는 차량화와 차량탑재 화기를 통한 화력증대 등이 결합된 결과가 아닐까요.

 

 XM-25가 무겁고 부무장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칼구스타프 보다는 사용하기 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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