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3299593

추가로 도입하기로 했던 20대를, A형이 아닌 B형으로 도입하는 것을 정부에서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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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장 2020.07.24. 10:16

현실엔 전혀 관심없는 전형적인 치적만들기용 탁상공론에서 나올만한 결과물이군요

양웬리 2020.07.24. 18:30

검토야 해 볼 수 있겠지만... 월간항공 기사에 F-35B가 초음속 비행을 하면, 스텔스 코팅에서 거품과 수포가 발생하는데.

 

그 해결책이 마하 1.2에서 80초 이하 비행.  마하 1.3에서 40초 이하 비행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아울러 F-35C는 초음속 비행 후에 수평꼬리 날개 등에 열로 인한 손상을 입었다는 것이고.

 

그나마 제일 간단한 기본형인 F-35A도 조종사와 기체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결함이 10가지가 넘는다는 건데.

 

우선 순위가 일단 독도함과 마라도함의 작전용 헬리콥터부터 완비해야 하는데.

어쇄쉰 2020.07.24. 19:04

결국 경항모 진짜 가나보네요.

임진강 2020.07.24. 22:14

우리는 결국 미국이  구상하는 서태평양 전략에 협력할수 밖에 없는 구조라 봅니다

한국과 대만이 최일선으로 자국의 영토와 영해를 지키고

 미국과 일본이  주력이 되고 호주와 싱가폴이 지원를 하는 분업을 하는 체계죠 

또한 미국은 2개 지역에서 동시전쟁을 수행할수 있도록 동맹국들의 전쟁수행 능력을 키우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고 

당연히 우리에게도 동맹국으로서 연합함대의 일원이  되기를 원하고 있는 거라 봅니다 

그게 싫으면 막대한 분담금을 내라는 것이죠 

 

우리 나라는 미국의 요구에 구색을 맞추고 

대형 잠수함등 우리를 지키기 위한 전력도 꾸준히 키워야 할거라 봅니다

 

데인져클로즈 2020.07.24. 22:17

미국이 항공모함을 요구한다는 말씀으로 해석해야될까요..?

임진강 2020.07.24. 22:40

미국은 내심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항공모함 함대가 팽창하는  중국해군의 항모 함대를  견재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봅니다 

대만은 침몰하지 않는 항모로 가치가 있고 

우리나라는 북한과의 대치를 우선으로 하지만 

미국과 일본의 항공모함 연합함대가 중국의 항공모함 함대와 조우시 중국해군의 발을 묶는 역할만 해도 성공하는 것이라 봅니다 

전면전은 중국이나 미국이나 서로 부담이 되고 

국지전  성격의 해전으로 항공모함 함대간 대치 상황시 또다른 미국측 항모함대가 턱밑에 있다는건 부담이 되는거라 봅니다

데인져클로즈 2020.07.25. 02:29

미국이 항모를 기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한국은 그 자체로 이미 존재하고 있는 전선이고, 가장 큰 의의는 최전선으로서 적의 위협에 가장 먼저 대응한다는 것에 있겠죠. 기동하는 요새로서의 항모는 일본에 정박중인 7함대 및 유사시 바로 일본으로 기동시킬 수 있는 태평양함대가 기능할 문제죠. 한국은 공군기지와 미사일 기지로서의 역할만 해도 전선 유지로서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미 한국내 공군기지들에 미군 전투기들이 있구요. 주기적으로 괌 등에서 폭격기와 스텔스기들을 출격시켜 한국의 공군기지까지 도착하게 하는 훈련을 반복하는 것도, 한국은 공군기지로서의 역할만 해도 충분하기 때문이죠.

 

항모라는 효율성이 떨어지는 전력을 획득하기를 미군이 기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과 중국 사이의 바다가 매우 좁다는 걸 감안하면 더더욱요. 포클랜드에서 아르헨티나 항모가 항구에만 처박혀 덜덜덜 떨고 있던 꼴을 본 미국으로서는 더더더욱요. 일본은 영해가 크고, 작전 가능 범위도 훨씬 넓기 때문에 항모 도입을 긍정적으로 보겠죠. 영토분쟁이 있는 센카쿠 열도가 일본 본토로부터 멀리 떨어져있고, 오키나와 등도 본토로보부터 꽤나 떨어져있는 점도 있구요. 

 

정말 한국이 중국 해군의 발을 묶는 역할을 하려면, 잠수함과 방공함을 하나라도 더 도입하는게 옳겠죠. 넓은 해역으로 나갈 여력없이 서해와 남해 일대에서 작전해야할 해군인데, 근해에서 작전하는 항모가 여러대도 아니고, 딱 한대라면 항모는 최우선순위 타겟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될겁니다.

 

오히려 미국이 언짢을 가능성이 높겠죠. 애초에 한국의 항모 도입론은 중국 해군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급물살을 탄게 아니었으니까요. 같은 동맹국인 일본의 이즈모 개수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거죠. 미국으로서는 "같은 동맹으로서 중국에 합심해서 대응하기도 바쁜 판국인데, 왜 일본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건가." 라며 언짢다면 언짢겠죠. 지소미아 협정 파기 때 굉장히 언짠해하며 외교라인에서 장관급끼리 서로 전화상으로 소리 질렀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던 걸 감안하면 더더욱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7.24. 23:04

최근 미국의 경향을 보면 연합함대(?)에 대한 신호는 찾아볼 수 없으며, 지상발사 대함미사일 및 탄도미사일 기지 역할을 요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의 수상함 및 항공모함 전력을 원한다는건 찾아보기 어렵네요. 대잠전력에 대해서는 명시적으로 요구하고 있고, 여기에 부응한 해자대가 있기도 하지요.

데인져클로즈 2020.07.25. 02:37

저도 논리적으로 미국이 항모를 기대할거라는게 말이 되지 않았는데, 그래서 확실히 여쭤본 거였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라서요.

 

더더군다나...국이 항모를 도입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건, 중국이 항모를 여러척 새로 건조하고, 해군력을 확대해서가 아니었잖아요. 중국이라는 현실적 위협 때문이 아니라, 엉뚱하게 일본이 이즈모를 개수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나서 갑자기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거였죠. 정작 일본의 이즈모 개수는 중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였는데도 말이죠...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7.25. 09:44

https://www.rand.org/pubs/research_reports/RR2124.html

 

https://dcnewsj.joins.com/article/23819928?cloc=dcnewsj|list

 

탄도미사일 배치나 MD 참여 등은 미국이 명시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사안이지만, 중국 눈치를 보는 한국이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지는 의문입니다.

 

더불어서 최근에 미중간의 갈등에서 나온 여러 사안들 - 남중국해에서의 항해의 자유, 홍콩보안법, 대만 wto 옵저버 가입 등등 - 에서도 한국은 미국의 요구를 회피하고 있는걸 보면 경항모가 미국이 원하는 대중국 견제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제너럴마스터 2020.07.24. 23:58

미해군 전략은 줌왈트급 스텔스 구축함과 USV와 UUV로 이루어진 무인 유령함대가 도련권내 중국해군 괴롭히고 미 항모전단은 유령함대 쫒아온 중국해군을 공격해서 격멸한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항모 전략이 거기에 부합하는건가요?

데인져클로즈 2020.07.25. 02:42

한국이 거기 낄 여력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안그래도 거리가 가까운데, 서해와 남해의 근해 방어에 주력해도 모자라지 않을까요.

미키맨틀 2020.07.25. 06:09

 한국해군의 항모추진은 전형적인 혈세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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