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PT Pindad, Maung 4X4 경전술차량 선보여

PT Pindad (Persero)가 공식적으로 경전술차량 부문(Rantis)의 최신 생산품을 소개했다고 Defence Studies가 보도했다.

PT Pindad (Persero) 사장 Abraham Moses는 Maung이라는 이름의 Rantis이 약간 다르다고 헀다. 이 컨셉은 고속도로나 오프로드 지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량 Rantis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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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Toyota Hilux 2,494 cc, 16-Valve DOHC 터보 디젤엔진과 변속기는 Pindad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엔진의 출력은 149마력인 반면 토크는 400Nm으로 설정되었다. 엔진은 6단 수동 변속기와 결합되었고, 리어 디퍼렌셜 록이 있다.

* 동남아 국가들 대부분이 만드는 군용 차량, 특히 소형은 일제 엔진이 거의 잡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