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기술자들이 미래 전투차량을 지원할 강력한 살상력과 속도 개발

피카티니 병기창의 미국 기술자들이중구경 무기, 탄약, 화력통제, 그리고 센서를 통합하여  연장된 거리에서 효과적으로 적과 교전할 수 있는 첨단 무장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있어 중요 이정표에 도달했다. Ed 로페지는 미 육군 웹사이트에서 이를 설명했다.

차세대 무장 시스템 기술은 차세대 전투차량 교차기능팀(NGCV CFT)의 개발 포트폴리오내에서 육군의 현대화 우선순위를 직접 지원한다. 이 시스템은 사수들이 더 높은 정확도로 더 먼거리에서 더 빨리 올바른 사격 결정을 내려 전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는 결정적인 치명적 펀치를 시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피카티니 병기창에 있는 육군 전투능력개발사령부(CCDC) 군비 센터의 첨단 무장 사업부의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프로젝트 메니저인 케빈 피츠패트릭은 "향상된 기능의 조합은 사수들에게 더 큰 융통성을 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수 운용 속도가 최대 3배까지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 NGCV용 50mm 기관포와 관련 무장에 대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