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트리톤 프로젝트 취소에 따른 대체를 위해 새로운 정찰기 도입하기로
출처 | https://defence-blog.com/news/germany-to...oject.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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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mble Magazine에 의하면,독일 정부가 정보감시정찰(ISR)에 사용될 봄바르디어 글로벌 6000 항공기 3대 조달을 위해 8억4700만 달러의 예산 지원을 승인했다고 한다.
이번 글로벌 6000 도입 결정은 독일 정부가 25억 달러 규모의 미국제 트리톤 고고도장기체공 무인기 구매 계획을 취소한데 따른 것이다.
Aviation International News는 독일 국방부가 트리톤 UAS가 2025년까지 유럽 영공 비행에 필요한 안전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낮고, 분리된 공역 및 전용 회랑에서만 비행하도록 요구하는 과도한 제한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결론내렸다고 보도했다.
ISR 기능을 갖춘 글로벌 6000 3대를 조달하는 것은 독일 공군의 취소된 트리톤 프로젝트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ISR 시스템의 계약자는 헨솔트 센서 솔루션이 될 것이다. ISR 수정이 어디서 이루어질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일 뮌헨 인근 타우프키르헨에 본사가 있다.
(이하 생략)
*1월에 관련 내용이 나온적 있습니다.
https://milidom.net/news/1185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