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헬리콥터: 시속 450km 이상의 속도, 저피탐성, 전천후 기동성능
http://ria.ru/defense_safety/20131025/972544546.html
Ka-90
모스크바, 10월 25일 ─ 리아 노보스티. 5세대 헬리콥터는 전천후 일 뿐 아니라 현재의 프로토타입보다 1.5배-2배 더 빨라야 합니다. Torzhke 제 344 전투 훈련/공군 파일럿 재훈련 센터의 안드레이 포포프 대령이 말했습니다.
"그렇다. 헬리콥터의 주된 난점은 느리다는 것이다. 지금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그것을 1.5배~2배 -시속 450km- 까지 증가시켜야 할 것이다. 일은 진행되고 있고, 나는 이것이 잘 해결되길 바란다. 무장은 사거리가 길어져야 할 것이다. 다시 알려주지만 현재 기관포는 효과적으로 2.5km 밖의 표적과 교전할 수 있다. 유도 미사일은 최대 8km 까지 교전이 가능하다." -리아 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포포프가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의 디자이너들이 마주한 당면과제는 어떤 악천후와 불리한 기상 조건도 헬기의 전투 임무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하여 적에 대한 헬리콥터의 저피탐성 증가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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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Кузнецов
minki 2013.10.25. 17:52
외계인!!!! 러시아는 숨겨놓은 외계인을 갈아 넣기 시작 했습니다~~~~
음 헬기의 장거리 공격력은 체첸전 이후에 러시아의 주된 관심사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대화된 보병에 대해(대공 무장을 갖춘...)헬기의 생존성을 증가 시키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느리더라도 탱크 수준의 방어력으로 날려야 할지...
음 헬기의 장거리 공격력은 체첸전 이후에 러시아의 주된 관심사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대화된 보병에 대해(대공 무장을 갖춘...)헬기의 생존성을 증가 시키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 입니다. 느리더라도 탱크 수준의 방어력으로 날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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