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과학자들은 2015년 45시간 비행할 수 있는 무인기를 시험할 것

인스펙토르

러시아 과학자들은 2015년 45시간 비행할 수 있는 무인기를 시험할 것

http://tass.ru/armiya-i-opk/2064254

모스크바, 6월 23일. /타스/. 러시아 전문가들은 올해 말까지 비행 시간이 42-45시간에 달하는 무인 비행 장비 《인스펙토르-01》 를 시험할 것입니다. 6월 23일 RAN 화학 물리 문제 기관 연구소장 유리 도브로볼스키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이 특별한 장비는 국내 신세대 수소-공기 연료 전지로 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기술은 무인기에 적용되지 않았다고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더하여, 러시아 개발품은 매우 조용하고 열흔을 남기지 않게 해 주는 전기엔진을 장비했습니다.

"이미 시험을 하고 있고, 시험 모델은 30시간을 비행했습니다. 올 가을 무인기는 40시간 이상을 비행해야 합니다. 비행에서, 나는, 42-45시간을 비행할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과학자가 말했습니다.

도브로볼스키는, 이러한 무인기는 북극 조건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개량형 중 하나는 이러한 조건에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가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합하여 3기의 시험 모델이 제작되었다고, 에이전시 대담자가 전했습니다. 미래에 정찰 및 모니터링과 같은 국방부가 관심을 보이는 곳에 이러한 장비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도브로볼스키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중략>.. 2017년까지 본 프로그램을 완료하길 희망합니다. 2017년 양산 발주될 것입니다." -과학자가 말했습니다.

무인기 《인스펙토르-01》 은 RAN 화학 물리 문제 연구소, 통합 항공기제작 회사 및 중앙 항공 발동기 연구소에서 합동으로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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