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fensenews.com/industry/tec...officials/

터키 업계 및 정부 관계자들에 의하면, 터키가 완전한 자국산 엔진을 생산하지 못하는 것은 터키의 성공적인 자체 방어 프로그램중 일부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한다.

 

 

전 방위산업 대표는 "우리는 1년전에도, 10년전에도 지금도 그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이것은 우리의 고질적인 엔진 문제다."

 

 

정부 획득 담당자는 디펜스 뉴스에게 "큰 지연을 초래하고 최악의 경우 프로그램에 대한 실존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터키 최초의 자국산 전차 생산을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프로그램인 알타이는 신세대 전차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되는 엔진과 변속기를 둘러싼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지연되어 왔다.

 

 

2018년 알타이 양산 계약을 체결한 터키-카타르 조인트벤처인 BMC는 전차는 24개월 이내인 2020년 10월에 전차를 실전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당초 목표는 금년도 2020년에 현장에 알타이를 배치하는 것이었다. 현재, 획득 관계자들과 업계 소식통들은 2022년도 낙관적인 데드라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파워팩 기술을 보유한 서방 국가, 특히 독일은 정치적 이유로 터키에 기술을 공유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꺼려왔다.

 

 

업계 소식통은 "실행 가능한 파워팩이 부족하여 프로그램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했다.

 

 

터키는 자체 헬기 모델 제작은 물론이고 TF-X 전투기를 위한 엔진도 필요하다.

 

 

이런 엔진 노력의 중심에는 국영 엔진 제작사 투사스 엔진 인더스트리(TEI)가 있다.

 

 

TEI는 6월 19일 중거리 대함 미사일용으로 생산한 자국산 소형 터보제트 엔진 TJ300의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엔진은 1.3킬로뉴튼의 출력을 낸다.

 

 

회사 관계자들은 TJ300 엔진의 발전된 미래형 버전이 더 큰 대함 순항미사일과 지상공격 순항미사일에 동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터키는 대함미사일과 지상공격 순항미사일에 자체 개발한 엔진을 탑재하길 바라고 있다.

 

 

TEI 관계자는 "이 노력은 수입 설계에 대한 의존을 끝내는 것에 대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터키는 현재 프랑스 회사 사프란의 계열사인 마이크로터보로부터 자체 개발한 순항미사일용 소형 공기흡입식 엔진을 수입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터키의 Kale 그룹은 KTJ-3200이라는 소형 터보제트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이 엔진의 출력은 3.2 킬로뉴튼이고, ATMACA와 SOM 미사일 시스템에 장착될 것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케일 그룹은 TF-X에 동력을 공급할 엔진을 개발하고자 하고 있다.

 

 

2017년, 케일 그룹과 영국의 롤스로이스는 TF-X를 타킷으로 삼은 터키용 항공기 엔진 개발을 위한 조인트 벤처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불확실한 기술이전으로 인해 1억 파운드(미화 1억2400만 달러) 거래가 사실상 보류되었다. 작년 12월, 터키 외무장관은 정부가 롤스로이스와 대화를 되살리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상 내용의 업데이트를 요청하자, 롤스로이스 대변인은 디펜스 뉴스에게 "터키에 엔진 공동 개발 제안서를 제출했지만, 고객이 현재까지 이를 추진하기로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케일 그룹-롤스로이스 파트너쉽 1년 전, - TEI 자매사인 - 터키 항공우주산업(TAI)은 영국 BAE 시스템즈와 TF-X의 첫 개발 단게에서 협력하기로 한 1억2500만 달러 규모 합의에 서명했었다. 터키는 원래 2023년 TF-X를 비행시킬 계획이었지만, 항공우주 관계자들은 이르면 2025년을 바라보고 있다.

 

 

TEI는 또한 TAI가 개발 및 제작한 유틸리티 및 수송 헬기인 T625 Gökbey에 장착할 터보샤프트 엔진인 TS1400도 개발하고 있다. T625 헬기는 현재 미국 허니웰과 롤스로이스의 조인트벤처인 Light Helicopter Turbine Engine Company가 공급하는 CTS-800A 터보샤프트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T625는 작년 9월 첫 비행을 했다. TEI는 TS1400 터보샤프트 엔진의 코어의 시험에 성공했고, 2020년 말 TAI에 시제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런던에 있는 터키 전문가는 "이런 노력은 의미 있는 외국의 노하우 없이는 결국 실현되지 못할수도 있다"고 말하고 "아니면 대량 생산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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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느구리 2020.06.27. 23:07

한국도 전차 파워팩 국산화를 하려다가 한참 물먹다가 결국 엔진은 국산화했지만 변속기는 독일 것 달고 있고 국산 엔진도 순간최대속도 도달이 독일이나 프랑스엔진에 비해 훨씬 느리지요.

kfx 엔진도 일치감치 미국제로 정했고요. 

다만 순항미사일엔진부분에서는 터키보다는 더 나아보이네요.

결국 서방나라들하고 척을 지지않아서 서방의 첨단기계와 기술들을 이용할수 있느냐와 없느냐는 무기개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인데도

계속해서 서방나라들하고 투닥거리면서 서방에 첨단 부품들과 기술을 달라는 터키를 이해를 못하겠네요.

얼굴에 철판을 깔은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6.27. 23:35

저나라가 하드웨어의 상당부분을 유럽에서 받아서 한다고 들었습니다(유럽의 공장?)

관계가 좋을때는 저렴한 비용으로 터키서 물건을 구할수 있으니 좋은거고, 관계가 안좋을 때는 저런사태 때, 러시아쪽이나 중국쪽에 붙어먹어야겠죠. 그러나 러시아가 엔진기술을 줄까요?

윈드풍 2020.06.28. 03:02

우리나라야 충분한 소요제기가 있고

그간에 기술축적이라던가 개발하던것도

있을테고 북돼지새끼와 중국때문에라도

어느정도의 감당할만한 국방비 지출에대한

암묵적인 국민적 합의도 되어있는 상태고 경제력도

터키보다 여유롭고 한데...

터키는 그냥 대통령혼자

미쳐서 되도않는 짓거리 벌려놓는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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