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미래 전술 무인항공기 시스템 FTUAS 능력 평가 시작

Martin UAV-Northrop Grumman Technology Services (NGTS) V-Bat 수직이착륙(VTOL) 정찰 무인기는 101 공수사단 제2 여단 전투팀 제39 여단 공병대대 델타 중대에서 6월 1일 처음 비행했다. 6월 12일 FVL 교차기능팀 무인 시스템 통합 담당 엘리스 스미스 중령은 101 공수사단 제2 여단전투팀은 육군이 평가에 참여하기 위해 선정한 다섯개 여단중 하나라고 밝혔다.

FTUAS는 경쟁이 아닌 차세대 UAS에 필요한 여단 전투팀에 필요한 균형적인 역량을 평가하는 것이다. Martin UAV-NGTS와 함께, Textron, L3Harris, 그리고 Arcturus UAV가 FTUAS에 참여하고 있으며 텍스트론 RQ-7 쉐도우 정찰 및 표적 지정 UAS를 대체하기 위한 요건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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