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외국인은 러시아 수중 로봇 《유노나》 에 관심을 보이다

유노나

개발자: 외국인은 러시아 수중 로봇 《유노나》 에 관심을 보이다

http://tass.ru/armiya-i-opk/2055001

쿠빈카 /모스크바 주/, 6월 19일. /타스/. 외국 고객들은 TsKB MT 《루빈》 에서 최초로 소개한 자율 무인 수중 장비 《유노나》 에 종종 관심을 보였습니다. 6월 19일 설계국 총재 이고르 빌니트가 타스 특파원에게 전했습니다.

"《유노나》 는 외국 고객들에게 관심을 끌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해군 측의 관심을 끌어낸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많은 수요를 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장비 《유노나》 는 탐사를 위해 수중 상황, 연구, 정보 수집 및 처리, 북극 빙붕에서의 작업, 탐색 임무 해결 및 구조 작전 보장을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000미터 수심까지 잠수할 수 있으며, 장비의 자율 활동 기간은 6시간입니다. 《유노나》 의 길이는 2.9m, 직경은 0.2m 이며 종 무게는 80kg 입니다.

"외국 유사체들이 있지만, 우리는 수 배 더 저렴합니다. 100% 국내 부품입니다. 이 경우 《루빈》 은 설계 뿐 아니라, 본 장비의 생산자 또한 그렇습니다." -빌니트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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