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곧 Skyborg 드론 찾기 시작할 것

무인 윙맨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관계자에 의하면, 미 공군이 곧 스카이보그 Skyborg 드론 프로그램 프로토타입을 구매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첨단 항공기 프로그램 집행관 데일 화이트 대령은 에어포스 매거진에게, 공군은 이번달에 항공기를 모으기 시작할 것이며, 여름말까지 승리한 설계에 대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택된 드론들은 그들이 할수 있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실험에 들어갈 것이다. 화이트 대령은 공군이 얼마나 많은 기체를 도입할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관계자들은 스카이보그가 전투기와 잔체 인공지능으로부터 방향을 잡을 무인 항공기로 상상하고 있다. 스카이보그는 유인 항공기를 위협하지 않고 정찰을 위해 미리 비행하거나 공습을 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통신 시스템을 가진 비행기들이 서로 대화할 수 있도록 박스 주위를 돌수도 있다.

2019년 3월 공군은 스카이보그는 또한 자율적으로 다른 항공기, 지형, 장애물 그리고 위험한 날씨를 피할수 있어야 하며, 스스로 이착륙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