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험비에 BMP-1 73mm 포탑 장착한 하이브리드 전투차량 사용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weapons_...yemen.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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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민병대가 미국제 험비 고기동차량 지붕에 소련제 BMP-1 73mm 포탑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전투차량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 시리아나 리비아에서 분쟁에 반군들이 더 많은 기동성과 화력을 제공할 차량을 만들기 위해 노획된 군사장비를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다른 나라들은 이미 차륜형 전투차량에 BMP1 포탑을 달아서 사용하고 있다. 이란은 2017년 4월 BMP-1 포탑을 소련제 BTR-60PB 8X8 장갑차량에 장착한 신형 Heidar-6를 공개했었다. 리비아 전쟁동안, BMP-1 포탑은 토요타 픽업트럭 후방에 장착되었었다. 쿠바는 현지에서 소련제 BTR-60에 BMP-1 포탑을 붙여 생산했다.
(이하 생략)
시에라델타 2020.04.21. 00:59
마치 2차대전때 영국군 다임러 장갑차 처럼 생겼네요
의자왕 2020.04.21. 03:00
역시 창의력 대장들이네요.
ranger88 2020.04.21. 12:45
창의력이 대단... 반동땜에 전복될 위험은 없을까요?
Alias 2020.04.21. 16:13
ranger88
73밀리미터 포는 무반동총을 개량한 저압포라서 반동으로 전복될 수준은 아닐 겁니다.
수평으로 쏘는 박격포 수준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ranger88 2020.04.21. 16:15
Alias
저압포라는건 알았는데 그 정도 수준인줄은 몰랐네요.
지나가는행인 2020.04.21. 19:24
포탄은 자급자족 일까요?
아님 돈많거나 정치적 영향력 땜에 누가 줄까요?
마요네즈덥밥 2020.04.21. 19:41
지나가는행인
후티반군 자원은 이란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