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연구소, 유탄발사기에서 운용가능한 카메라 드론 설계
출처 | https://www.armyrecognition.com/april_20...rone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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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연구소 과학자들이 40mm 유탄발사기에서 발사할 수 있는 카메라 드론을 설계했고, 연구원들은 지난 달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육군 뉴스 서비스 토마스 브레이딩의 보도.
ARL의 기계 엔지니어인 존 거데스는 유탄발사 무인항공 시스템(GLUAS)에는 두가지 변형이 있다 : 하나는 공중에 머물수 있도록 해줄 접이식 블레이드 프로펠러와 Mylar 파라글라이딩 윙을 가진 소형의 패러글라이딩 시스템이고; 다른 하나는 동축 로터를 가진 짐벌로 머무를수 있는 헬기 스타일이라고 했다.
GLUAS는 직경 40mm의 작은 발사체로 총에 달린 발사 시스템으로 먼 거리를 커버할 수 있다. 그는 돌파구는 자율비행 하드웨어가 얼마나 소형화되었는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연구원들에 의하면 이 드론은 사거리 2km에 배터리 수명이 최대 90분으로 예상되며 공중에서 최대 2,000피트까지 작동이 가능하다.
발사후, 이 드론은 날개를 펼치고 조이스틱이나 휴대용 장치로 지상부대에 의해 제어되는 고정된 대기 속도로 날아간다. 드론에는 아래 기지국에 영상 피드를 제공하는 카메라가 장착된다.
(이하 생략)
* 두가지 있다고 했는데, 첫번째는 3월에 소개한 유탄발사기 운용 가능한 정찰드론을 말하는듯 하군요.
https://milidom.net/news/1194810
세상에 1대1비굔 뭐하지만 저 작은놈이 제 드론보다 운용시간이 더 길군요
저건 단순히 동력계(프로펠러)로만 나는게 아닙니다.
등에서 패러슈트가 펼쳐져서 저렇게 오래나는 거죠.
https://youtu.be/I25lElY-jJs
에서 1분 5초에 나오는 드론을 작게 해서 유탄발사기에서 발사할 모양입니다.
또 다른 형식은
https://engnews24h.com/american-soldiers-will-fire-small-grenade-launchers-neews/
의 그림에 나타낸것과 같은데(사진은 아닌것 같고), 차이점이 프로펠러가 동축반전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