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삼동선형 구축함 건조 계획

이란 국방부는 금년에 "매우 특별한 능력을 갖춘" 삼동선형태의 6000톤급 구축함을 건조할 게획이다.

국방부 해양산업기구 수장 아미르 라스티가리 준장은 토요일(4일) Mehr News와 인터뷰에서 "이 구축함은 매우 특별한 방어와 공격 능력을 지나고 바다에서 더 긴 작전을 수행할 이란 해군의 능력을 확장시킬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장군은 이 함정이 "공급을 위한 정박이 없이도 최소 2달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장군은 이 선박의 건조가 금년에 시작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군은 이란이 핵잠수함을 생산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이런 노하우와 능력을 습득했다"고 말했지만 핵잠수함 생산을 위한 "주문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군은 핵추진 잠수함의 생산은 2015년 핵합의 약속과 어긋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170km/h의 빠른 속도를 내는 고속 공격정도 개발할 계획이다.

* 2019s년 9월에 safineh라는 3천톤급 삼동선형 호위함 모형을 전시한 적이 있습니다.

http://www.turkishmaritime.com.tr/iran-has-unveiled-trimaran-warship-design-safineh-guided-missile-destroyer-project-36622h.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