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kei 첫 LRIP 물량이 호주 차량화 보병대대에 전달

호주 육군 차량화 보병대대가 Hawkei 방어 기동 차량을 여러대 납품받았는데, 이는 4X4 차량의 첫 저율초기생산(LRIP) 물량으로 여겨진다.

퀸즈랜드 타운즈빌에 본부를 둔 제 1 호주여단(RAR)은 3월 24일 부시마스터 방어 군용 차량 - 중형의 현재 자량화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최소 5대의 Hawkei를 정식으로 인수했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2015년 10월 탈레스 오스트레일리아와 게약한 13억 호주달러(미화 9억7500만 달러) 규모 계약에 따라 - 1,058개의 트레일러와 함께 - 1,100대의 7톤 차량으로 육군의 지휘, 연락, 유틸리티 그리고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랜드로버의 대부분을 대체하기로 했다.

hawkei 프로젝트는 신뢰성과 설계 문제로 지연되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