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FA의 2단계 엔진 최초 모델 금년 중 등장 / MS-21 여객기 기반 조기경보기 제작될 것

T-50

PAK-FA 를 위한 2단계 엔진의 최초 모델은 2015년 등장

http://ria.ru/defense_safety/20150617/1074018083.html

르 부르제 (프랑스), 6월 17일 ─ 리아 노보스티. 《통합 엔진제작 회사》 (ODK, 로스테흐 산하) 올해 러시아 5세대 전투기 PAK-FA (T-50) 을 위한 일반 엔진 실험 모델 2개를 제작할 것입니다. 수요일 ODK 총재 블라디슬라프 마살로프가 리아 노보스티에 전했습니다.

"PAK-FA 를 위한 2단계 엔진의 기술적 설계는 만들어졌고, 현재 엔진 실험 모델의 생산을 위한 설계 문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5년 2개의 엔진-실물이 생산될 것입니다. PAK-FA 를 위한 엔진에 대한 작업은 국가계약을 완전히 준수하며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살로프가 르 부르제에서 열린 국제 항공-우주 전시회 Paris Air Show 에서 말했습니다.

마살로프는 2월 리아 노보스티에 올해 방갈로르의 항공전시회 Aero India-2015 에서, 2단계 엔진 제작에 대한 실험-설계 작업 (OKR) 은 2020년 완료될 것이라 말했었습니다. 한편 PAK-FA 실험 모델은 1단계 엔진인 ─ 현재 양산중인 "제품 117" 을 장비하고 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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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21

MS-21 여객기 기반으로 조기경보기가 제작될 것

http://lenta.ru/news/2015/06/17/ms21_awacs/

러시아군은 미래 여객기 MS-21 을 기반으로 전파탐지 순찰 항공기를 제작할 계획입니다. 리아 노보스티가 회사 《이르쿠트》 판매부서장 발레리 룬코프의 말을 보도했습니다.

"우리는 국방부와 정부고객들과 작업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가 아는 한 MS-21 은 국가무장프로그램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국방부로부터 45기가 사전 주문되었습니다." -룬코프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살롱" 바리에이션 기체, 또한 AWACS 와 같은 종류의 "특수 통신 노드" 제작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2015년 3월 국방차관 유리 보리소프는, MS-21 여객기가 러시아군에 요구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본 항공기를 필요로 하며, 국방부는 주문 발주를 위해 시험 종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MS-21 ─ 러시아 미래 여객기로, 노후화된 Tu-154 를 대체하기 위해 회사 《이르쿠트》 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Airbus A320 과 Boeing 737 급의 기체와 경쟁할 것입니다. 현재 기체의 프로토타입이 조립되고 있으며, 최초 비행은 2016년 여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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