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ET, 《라트니크》를 위한 전투원 상태 모니터링 센서 공급 / 두 종류의 태블릿 양산 준비

라트니크

KRET 은 《라트니크》 를 위한 전투원 상태 모니터링 센서를 공급

http://tass.ru/armiya-i-opk/2046755

쿠빈카 /모스크바 주/, 6월 17일. /타스/. 콘체른 《무선전자 기술》 (KRET) 은 《라트니크》 장비를 위한 전투원 물리-정신적 상태 모니터링 센서를 공급할 것입니다. 6월 17일 콘체른 부총재 고문 블라디미르 미헤예프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라트니크》 장비를 위해 우리는 병사가 전장에서 부상을 당했을 시 지휘관 및 군의대와 통신을 유지하는 의료 센서를 제공합니다." -그가 모스크바 근교에서 열린 《아르미야-2015》 포럼에서 말했습니다.

미헤예프에 따르면, 병사의 몸에 있는 센서는 실시간으로 병사의 상태 - 뇌파 및 혈압에서부터 정신정서적 상태까지 모니터링합니다. 이 데이터는 의료 기관과 지휘관에게로 바로 전송된다고,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더하여, 만일 병사가 부상을 입으면, 부상 종류 및 일반 상황이 이미 그를 도울 준비가 된 군의관에게로 연결됩니다. "더 일찍 정보를 획득한다면, 더 많은 병사들을 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미헤예프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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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라트니크》 를 위한 두 종류의 태블릿이 양산 발주를 준비

http://tass.ru/armiya-i-opk/20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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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오트》 공원 /모스크바 주/, 6월 16일. /타스/. 《라트니크》 장비를 위한 태블릿 컴퓨터 두 개 모델이 양산 발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 16일 NTTs 《스뱌즈》 (콘체른 《별자리》 산하) 관리자 루슬란 비스트리흐가 타스 특파원에게 전했습니다.

"현재 700여개의 태블릿이 생산되었습니다. 양산의 개시는 2015년 9월 전술적 수준의 새로운 군 자동화 통제 시스템의 실험-군 운용 완료 이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스크바 근교에서 열린 《아르미야-2015》 포럼에서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TT" 태블릿은 보병 구분대 지휘관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비스트리흐에 따르면, ""사수", "유탄수", "저격수" 보직 전투원의 전투 효율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이들을 바람직하게 분배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는 구분대가 어디 있는지를 결정하고 이를 지도에 표기하며, 또한 지휘관이 명령을 전송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음성 데이터는 보안 통신 채널을 통해 전송되지만, 백업 채널로 최대 11Mbit/s 속도로 정보를 전송하는 표준 Wi-Fi 채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태블릿, "AK" 는 인적 구성을 위해 설계되었고 지휘관 모델의 모든 기본 기능을 지원합니다. "태블릿은 제한된 프로세서 능력으로 인해 디지털 나침반처럼 사용되지만, 디지털 지도 가동 능력에 대한 통합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스트리흐가 말했습니다.

양 태블릿은, 그에 따르면, IP68 을 초과하는 기준의 기술에 의해 방호되며, 단시간동안 2m 수중에 견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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