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태평양에 JLTV에 탑재된 대함미사일 배치할 계획
출처 | https://news.usni.org/2020/03/11/marines...he-pacif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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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과 해병대 지휘부는 EABO(원정 전진 기지 작전) 개념을 지원하는 지상 기반 대함미사일 프로그램 짝이 중국이 미국의 해군 발전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긁적이게" 만들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해안에서 바다를 통제할 수 있는 단기적인 해결책을 위해 해병대는 무인화된 합동경전술차량(JLTV) 위의 발사대에- LCS의 살상력을 높이기 위해 배치한 것과 같은 대함미사일인 - 해상타격미사일(NSM)을 짝을 지울 것이다. 해병대는 JLTV 위에서 발사될 수 있는 해상타격토마호크가 될 수 있는 지상발사 순항미사일을 추구하고 있는데 궁극적으로 더 긴 사거리를 제공할 수 있지만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해군 획득 담당 제임스 거츠와 해병대 전투 개발 및 통합 부사령관 에릭 스미스 중장은 오늘(11일) 상원 군사위 해군력 청문회에서 이 치명적인 포트폴리오를 설명했다.
날짜 변경선 서쪽에서 작전중인 그중 많은 숫자가 중국 인근 제1도련선에 있는 2만 1000명의 해병대의 살상력을 높이기 위해, 스미스 장관은 "우리의 현재 자금 미배정 우선 순위 목록 1번은 지상기반 대함미사일인 NSM이다."라고 말했다.
스미스 장군은 소위에서 해병대는 2021 회계연도 예산 요청에 약간의 자금을 포함시켰다고 말했지만, 해병대는 의회가 다가오는 회계연도에 예산을 늘려주면 이 능력을 더 빨리 배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 3월 10일자로 올린 JLTV 탑재 NSM 발사시험의 배경에 대한 소식이라 소개했습니다.
https://milidom.net/news/1194821
* NSM에 대한 믿음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