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적 벙커 파괴용 M3E1 무반동포 훈련에 가상현실 사용

미 육군은 M3E1 멀티롤 대장갑 대인 무기 시스템용 훈련을 위한 새로운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포함하여 수천개의 가상 현실 훈련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

육군에게 가상현실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 이미 2012년부터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목표는 전투 시뮬레이션을 가능한 실제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다.

미 국방부는 제7 육군 훈련 사령부의 독일 Grafenwoehr 훈련장에서 재구성 가능한 가상 트레이너 시연회에서 제1 특수부대그룹(에어본) 소속 병사들이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로 알려진 M3E1 를 사용하여 발사하는 장면을 일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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