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예산 제안을 통해 2025년까지 함정 건조 예산 삭감 제안

미 해군이 FY2021 예산제안에서 의회의 명령과 트럼프 행정부의 355척 함대 약속에도 불구하고 2025년까지 건함 계획의 감소를 포함시켰다.

FY2021 제안은 미래연도국방계획(FYDP)가 끝나는 해까지 - 5개년 기간이 끝나는 2025년까지 - 미 해군은 355척 함대에 도달하기에는 갈길이 멀다고 제안했다.

해군 예산 차관보 Randy Crites 소장은 2월 10일 FY2021 예산제안이 공개된 후 가진 미디어 브리핑에서 "다시 355척은 최고 법률이다."라고 말하고 "그러나 우리 계획의 플랫탑 라인을 감안할때, 305척이 FYDP 말에 갈수 있는 끝이다."라고 했다.

콜롬비아급 SSBN, 포드급 항모, 그리고 다른 일반적인 건함 계획들을 위한 비용 지불은 오래된 함대의 유지보수 비용도 지불하고, 새로운 대형 수상함(LUSV)를 도입하길 원하고, 다른 대통령의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는 해군에게 매우 어려운 균형 유지가 어렵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러나 분석가들과 해군 예산 절차에 대해서 잘 아는 이들은 이 제안이 정부 기관과 의회 사이에 해군이 원하는 것, 저렴한 것,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고, 그리고 의회가 원하는 것 - 또는 요구하는 것들 - 에 자금을 댈 것인가에 대한 오랜 배구 게임이 열린 것 뿐이라고 지적했다.

11월 열릴 2020 대선이후 다른 continuing resolution (CR)이 있을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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