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인도네시아, Kaplan-Harimau 중형전차 양산 결정

Kaplan(터키명)/Harimau(인도네시아명) 중형전차 양산이 시작되었다. 양 제작사간 논의는 이제 수출 전략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FNSS 총메니저이자 CEO인 Nail Kurt는 아나둘루 통신에게 FNSS가 2019년 12월에 Kaplan MT 전차 18대 양산을 위한 계약을 마무리했고, 프로토타입이 올해 말 납품될 예정이며, 나머지 차량은 2021년 납품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예산 작업내에서 올해와 2021년에 추가 주문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생산 당사자들이 현재 전차를 구매하기 위해 두 나라와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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