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sedaily.com/NewsView/1YYVA7ZU5X

S&T 모티브 와 풍산은 차세대 6.8 mm 소총과 탄약 개발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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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r88 2020.02.10. 13:38

풍산은 지금 6.8mm 탄약 개발해놓으면 미국 민간시장 수출을 늘릴 수 있으니 S&T측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 같다는 예상을 감히 해봅니다.

Profile image 시에라델타 2020.02.10. 13:39

이거 어떤 무기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신 K 시리즈의 탄생 일까요?

뚝배기 2020.02.10. 14:47

k2c1으로 돌려막기한 이유가 있었나보네요. 그래도 엄청 빨리 도전하네요

 

Profile image 점심은평양저녁은신의주 2020.02.10. 16:20

총장님이 미국에 가셔서 NGSW를 접하고 오셨다는데 큰 자극을 받으셨나 보네요.

피치블렌드 2020.02.10. 17:06

조금 빠르지 않나 싶기도 한데 K2C1으로 일단 숨고르기 한 이유를 알거 같네요. 뭐 2020년부터 개발 시작이니 미국이 잘못된다 하면 빠지기도 쉽고

밀리터리리뷰 2020.02.10. 17:59

S&T모티브와 풍산은 세계시장 진출과 한국 육군의 요구에 발맞추어 미국 NSGW 규격에 맞는 새로운 6.8mm탄과 소화기를 개발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6.8mm탄약 규격은 완성된 상태가 아니며 현재 3개 회사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T모티브와 풍산이 한국 육군에 이를 제안하거나 세계시장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미국이 규정한 표준탄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도대체 6.8mm탄약이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수로 탄약과 소화기를 개발할까요?

다행히 풍산 관계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이 6.8mm탄 규격을 완성하는 데는 최소 3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6.8mm XM-1186 탄자규격과 육군의 NGSW의 성능요구가 존재하므로, 풍산은 NGSW 요구조건에 맞추어 먼저 플라스틱 탄피 + 금속제 바닥을 추가한, GDLS + 트루 벨로시티팀이 제안한 형태의 6.8mm 탄약체계와 비슷한 모델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미 그 사전작업으로 기존 5.56mm탄을 플라스틱 + 알루미늄 바닥재질로 교체하는 기반연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S&T모티브는 풍산이 개발한 6.8mm 탄약을 사용해 미국의 NGSW 요구에 부합하는 소화기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사전개발을 수행하는 것은 미국의 6.8mm탄은 기존 7.62x51mm탄을 능가하는 파워와 반동을 가지므로, 반동을 낮추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반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기반기술을 축적한 이후, 미국이 약 3~4년 후에 6.8mm 탄약규격을 확정하면 기존에 확보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제 6.8mm 규격탄을 사용하는 소화기를 아주 빨리 개발할 계획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rgm84d 에 정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육군이 향후 미국의 6.8mm 소화기 체계를 도입할 가능성이 98%정도인데다가, 사전에 기술을 확보하지 못하면 엄청난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세계 소화기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렵기에 사전 기술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늑대 2020.02.11. 20:27

그러다 후보중 하나인 텍스트론의 CT 탄이 덜컥 선택되면 어쩔려고 그럴까요? ^^;;;

밀리터리리뷰 2020.02.12. 00:46

텍스트론 CT탄도 완전 연소방식이 아니라 플라스틱 탄피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탄피를 개발해 보겠다고 합니다.^^ 글고 관계자에 따르면 그 동안 업체들이 미국 육군에게 그렇게 엿(?)을 먹었지만, 이번 만큼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Profile image 김치찌짐 2020.02.10. 19:41

미국이 소화기 탄약을 바꾸면 따라가야 하니 자연스러운거죠 

Profile image 지나가는행인 2020.02.10. 20:40

제가 볼 때, 탄의 굵기가 커진다는것은 무거워 진다는 건데, 500m이상에서 탄의 안정성(출처)이 늘지는 몰라도, 발사때 충격이 5.56보다 훨~씬 클텐데요. 사람(한국남자 표준키/체중)이 커지기는 하지만, 요즘은 정체기로 아는데, 사람(군인)이 적응을 잘 해야지 싶습니다. 러시아는 애초에 구경 큰거 쓰긴하지만 서두..

  그런데, 요즘 조준경 지급하기는 하는데, 저 탄이 500m에도 안정하다고, 그 정도에서도 유효사격이 되나요?

밀리터리리뷰 2020.02.10. 21:12

새로운 6.8mm탄은 탄자중량(8g)이 기존 5.56mm탄(4g)의 2배나 되고 아주 강력한 장약을 사용하므로 당연히 반동도 강합니다.

그래서 현재 미국에서 개발중인 6.8mm 소총들은 하나같이 다양한 반동억제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효사거리가 1,200m이상으로 늘어남에 따라 미국 육군은 1~6배율 스코프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 덕분에 정확한 조준사격 사거리는 약 600m 수준으로 판단되고 자동사격을 통한 제압사격 사거리는 최대 12,000~1,500m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키맨틀 2020.02.11. 22:12

 그동안 엎어진 미육군의 총기개발 사업의 역사를 보면 이 사업도 최전방 군인들에게 총기가 주어지기까지 확답을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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