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병 특수부대 설립 검토중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71064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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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최고 사령부가 잠재적인 청소 개념과 작전을 통한 창끝을 날카롭게 하기 위해 국경 인근과 너머에서의 신속한 대응은 물론이고 사전 제거를 위한 특수부대의 재편을 노리고 있다.
이스라엘 국방군(IDF) 참모본부는 일반 육군에 미 육군의 레인저와 비슷한 연대와 공중, 수중, 그리고 지상 코만도 부대의 엘리트들을 모은 새로운 합동작전사령부(JSOC)를 만드는 것을 포함한 제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제안된 특수부대 연대는 골라니 여단에 속한 Egoz(Almond), Givati 야단의 일부인 Rimon(Pomegranate), 중부 사령부의 Duvdevan(Cherry)와 같은 위장 부대, 공수여단의 제101 대대 그리고 IDF의 Maglan 특수전 엔지니어부대와 같은 일반 육군 특수 보병이라고 소식통들은 밝혔다.
미 육군 제75 레인저 연대의 축소버전인 제안된 연대는 설립이 예상되는 JSOC 또는 육군의 기존 여단의 일부 조직으로 남게될 단지 지휘만 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현역과 예비역 관계자들은 인터뷰에서 각각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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