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상군, 신형 O-Nyx 쌍안식 야시경 도입

Florence Parly 국방장관은 프레쥐스의 제21 연대에 첫 O-NYX 쌍안식 야시경의 납품을 환영했다. 탈레스가 설계안 이 쌍안경은 개선된 해상도와 넓어진 시야의 혜택을 받는다. 이 장비는 군인들이 어둠속에서 더 잘 작전하고 현재 사용중인 LUCIE 쌍안경을 대체할 것이다.

프랑스군의 작전 우위 유지를 위해 설계된 LPM 2019-2025는 작전에 투입되는 군인, 해군승조원 그리고 조종사들의 장비 개선 및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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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Length: 112 mm / Width: 75 mm / Height: 79 mm
- Weight: 340 g
- Technology: light intensification
- Autonomy: more than 40 hours with battery or 25h with AA batteries 1.5 V.
- Extra flat and close to the face profile, ultra-compact and very lightweight, for increased comfort for prolonged use
- Wide field of view of 51° (compared to the usual 40°, +70% of the field of view) that improves the perception of the environment and the mobility of the sold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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