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함정 건조 축소 제안 막기로

함정 건조 축소 제안을 거부하는 두명의 핵심적인 의원이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감축은 장기적으로 안보와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잔 콜린스와 앵거스 킹 의원은 서한을 통해 미 국방부 5개년 계획에서 알레이버크 플라이트 III 구축함을 12척에서 다섯척을 줄일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려한다고"고 표현했다.

서한은 "우리는 355척 해군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보내며 국방부의 견실한 함정 건조 예산 지원을 촉구한다."고 적고 이싿.

분석가들에 의하면 백악관 예산관리국이 국방장관실에게 보내고 디펜스 뉴스가 입수한 메모에서 메인주 특히  제너럴 아토믹스 배스 아이언 웍스의 일자리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콜린스와 킹 의원은 2021년 구축함 1척만 도입한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2020년 구축함 세척을 위해 3억9000만 달러를 책정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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