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모함에 대한 열띤 논쟁중에 미 해군 차세대 전투기 예산 대폭 축소시켜
출처 | https://www.defensenews.com/naval/2019/1...n-figh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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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의 취약성과 도달 범위에 대한 의문이 계속 돌면서, 의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항속거리를 지닌 F/A-18 슈퍼호넷을 대체하기 위한 전문가들이 21세기에 항공모함의 지속적인 타당성을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말한 노력인 미 해군의 차세대 전투기 연구 노력에 대한 자금 지금을 뿌리뽑아버렸다.
해군 예산 제출안에 의하면, 해군은 2019년 500만 달러에 불과했던 이른바 F/A-XX의 연구 개발비를 4배로 늘릴 계획이었으며, 그 증가분의 대부분은 "차세대 첨단 엔진 노력"에 대한 연구로 갈 예정이었다. 이 노력은 국방수권법에 의해 승인되었지만, 하원과 상원 세출위 회의에서 엔진 연구 노력 전체가 "요구하기엔 이르다"면서 삭감했다.
해군은 207억 달러의 예산을 요구했지만, 66%가 삭감된 71억 달러만 배정되었다. 의회는 목요일(19일) 법안을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통령에게 보냈다.
금년 5월, 디펜스 뉴스는 단거리 F/A-18 슈퍼호넷을 대체하기 위한 시스템 또는 시스템 계열을 개발하려는 노력은 21세기까지 항공모함이 타당성을 유지할 지, 아니면 전차(chariot)와 전투 코끼리의 갈지를 결정하기 위한 사느냐 죽느냐의 노력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이 작은 전쟁에서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대등한 적과 싸우는 것으로 향하면서 항공모함은 중국의 DF-21과 같은 장거리 대함 순항미사일에 대한 투자보다 도달거리가 뒤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미사일이 도전할 수 있는 범위에 미사일이 있음에 따라 항공모함의 부적합에 대한 논평이 많았지만, 해군은 아직 포기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금년 디펜스뉴스에 실린 두개의 논설에서 두 퇴역 4성장군 출신 함대 사령관을 포함하여 현재와 전직 해군 고위관계자들은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슈퍼 캐리어 배치 프로그램을 방어했다.
해군 항공대 대서양 사령관 로이 켈리 소장은 "항모는 유연한 페이로드가 배치될 수 있는 적응형 플랫폼이기 때문에 매년 그리고 10년이 지나도 계속 타당성이 있고 강력한 존재로 남아있다."고 했다. "항모 비행단은 진화했으고, 지난주 처음 비행한 무인 MQ-25 스팅레이와 같은 개선되고 혁신적인 항공기를 통합하고 있다. 이들 항공기가 탑재하는 무기는 훨씬 빠르게 진화하여 항공모함 타격 그룹을 실현 가능한 그리고 잠재적인 위협보다 우세하도록 유지한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