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Damen 조선, 나이지리아 해군용 LST 건조하기로

월요일(9일) UAE Sharjah의 DAMEN 조선소에서 열린 새로운 LST 용골 거치식에서 (나이지리아) 해군참모총장 Ibok Ete-Ibas 중장은 새로운 함정은 나이지리아 해상 보안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UAE의 Sharjah DAMEN 조선소에서 열린 용골거치식은 연방 정부가 10년전 퇴역한 독일제 502 상륙함 NNS AMBE와 NNS OFIOM를 도입한지 41년이 지나서 있었다. (*나이지리아 해군 함정입니다)

Ibas 장군은 "오늘 행사는 해군에서 10년전에 비슷한 LST 두척이 퇴역한 후 나이지리아 해군의 해상수송 능력을 회복하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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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량 1,300톤의 LST 100은 길이 100m, 최고속도 16노트, 항속거리 15노트일 때 4,000 해리, 해상 체류일수 15일이다. 함수 램프를 통해 70톤까지 드나들 수 있다. 내부 램프는 30톤이며 함미 램프는 70톤이다.

이 함정은 두척의 LCVP를 수용할 수 있으며, 헬기와 UAV용 비행갑판, 무인 잠수정과 기타 화물용 25톤 갑판 크레인을 가지고 있다. 승조원은 18명이며, 추가로 27명과 253명의 병력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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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에 있지만, 네덜란드 Damen 조선의 해외 브랜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