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신형 TITAN 원정 정보 지상국 도입하기로
출처 | https://defence-blog.com/army/u-s-army-s...ation.html |
---|
미 육군이 새로운 원정 정보 지상국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을 위한 업데이트된 정부 주요 계약 웹사이트 통지를 업계에 발행했다.
미 육군은 전술 정보 타켓팅 접근 노드(TITAN, Tactical Intelligence Targeting Access Node)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차량과 쉘터에서 여단, 사단, 군단 그리고 야전군 에셀론을 운용할 미래 이동식정보 지상국 아키텍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도록 업계 요청했다.
이 시스템은 미래 전술관리 지휘통신 시스템의 일부로서 새로 시작되는 2020 회계연도에 미 육군에서 약 9350만 달러가 배정되었다.
TITAN은 확장가능한 모듈식 지상국으로 딥 센싱을 지원하고 장거리 정밀화력(LRPF)를 지원할도록 실시간 타겟팅 데이터를 제공한다. 국가, 상용 그리고 육군 우주 센서에서 확실하게 억세스하여 유기적인 육군 항공 및 지상 센서의 연합을 가능하게 한다.
미 육군에 의하면, 또한, TITAN은 "타겟에 대한 여더 분야의 정보 지원, 그리고 상황인식과 임무 지휘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고 한다.
앞서 육군 관계자들은 TITAN이 딥 센싱과 장거리 정밀화력 옵션과 결합하여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에서 커지고 있는 교리적 개념인 A2/AD를 물리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