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english.chinamil.com.cn/view/2019...687257.htm

10월 1일 국경일 퍼레이드에서 처음 공개된 중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DF-17은 중국이 보유한 유일한 극초음속 항공기 프로그램이 아닐 수 있다고 국영 방송이 전했다.


분석가들은 중국이 미국과 러시아에 비해 관련 기술이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요일 군사부분을 다루는 중국 CCTV 프로그램인 Military Time에서 군사 전문가인 Ma Jun은 추가 설명없이 "일반적으로 공개된 시험 대상인 Xingkong-2 (Starry Sky-2)는 DF-17과 다른 비행 패턴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Ma씨에 의하면, Xingkong-2는 아직 시험단계에 있으며 더 많은 시험이 예상된다고 했다.


Xingkong-2는 Ma씨가 DF-17보다 1년 먼저 알린 중국 최초의 웨이브라이더 극초음속 비행체다.


China 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 Corporation 산하  China Academy of Aerospace Aerodynamics 가 설계한 Xingkong-2는 2018년 8월 중국 북서부 시험장에서 성공적으로 시험되었다고 아카데미가 나중에 밝혔다.


DF-17 미사일이 올해 국경일 퍼레이드에 처음 등장했을때, 일부는 이것이 Xingkong-2 프로젝트의 최종 제품일 것으로 생각했다.


Xingkong-2와 DF-17의 한가지 뚜렷한 차이점은 전자는 페어링이 있고 후자는 없어 외관상 두가지를 매우 다르게 만든다고 분석가들이 지적했다.


그들은 Xingkong-2 는 2018년에 한 번 시험 받았고 2019년 중국군에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도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CCTV 프로그램은 두가지 장르의 극초음속 항공기를 소개했다 : 하나는 활공 부스트(glide-boost)인데 이것은 항공기가 로켓을 사용하여 하늘로 올라가고 자체적인 극초음속 비행으로 만들어진 충격파를 사용하여 공중에서 활주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공기흡입식으로 항공기는 추력을 제공하기 위해 스크램제트 엔진을 사용한다.


Ma씨에 의하면, DF-17은 글라이드 부스트 비행체라고 말하지만, Xingkong-2는 로켓추진임에도 불구하고 DF-17과 어떻게 다른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군사 전문가는 Global Times에 미국과 러시아는 서로 다른 강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글라이드 부스트와 공기흡입식 기술을 갖춘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중국은 뒤쳐지지 않고 앞으로 다른 기술을 사용하여 여러 종류의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Xingkong-2 비행시험 장면은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만, 비행체의 정확한 모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VXswjrRPyA
 





    



  • |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미키맨틀 2019.12.04. 05:35

울나라도 하루 빨리 초음속 무기 개발에 나서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밀리돔 | milidom 의 저작물은 이용약관에 의거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 라이선스의 범위 이외의 이용허락은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글/댓글 작성 전 이용약관을 숙지는 의무사항입니다. 규정 미준수에 의한 책임은 온전히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