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는 2020년대 초반에 호넷 대체기를 결정해야한다는 보고서가 나와

핀란드가 노후한 호넷 전투기들을 다목적 전투기로 교체하는데 50~100억 유로(미화 56억~112억 달러)가 들것이라는 정부 보고서가 목요일에 공개되었다.

핀란드는 F/A-18 호넷 전투기 62대의 수명을 2025~2030년까지로 계획하고 있었다.이 보고서는 새로운 전투기 요청을 2017~18년에 하고 2020년대 초반에 최종결정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워킹그룹은 어떤 특정한 모델이나 제작사를 제안하지 않았다.

이것은 : 사브의 JAS 그리펜, 닷소에비에이션의 라팔, 보잉의 슈퍼호넷, 록히드마틴 F-35, 영국,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의 유로파이터가 잠재적 후보라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