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로얄 윙맨 무인전투기 프로그램 진전

보잉은 2020년 호주공군 로얄 윙맨 프로토타입의 첫 비행을 준비하기위해 새로운 무인항공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보잉 호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고성능 제트기를 테스트배드로 사용하고 호주에서 개발한 미션 시스템 기술을 사용하여 최초의 자율팀 비행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보잉팀은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세계적 수준의 시스템 분석 실험실을 사용하여 중요한 미션 기능과 항공기 제품 수명주기를 시뮬레이션하고 모델링하고 있다.

보잉은 자율제어 알고리즘, 데이터 융합, 물체 탐지 시스템 그리고 충돌회피 동작을 개선하기 위해 15개의 자율테트트베드를 배치했다.

실험실과 현장 시험은  Loyal Wingman – Advanced Development Program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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