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F-22와 F-35를 연결하는 실험 준비중

미 공군이 F-22와 F-35 전투기를 연결하는 실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미 공군 획득 담당관인 Will Roper가 "커텍톤 connect-a-thons"이라고 묘사한 일련의 시험의 첫번째다.

이 시험은 12월에 시작되어 매 4개월마다 실시될 예정이다. 목표는 통신 문제가 있는 항공기를 식별하고, 국방부 안팍에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목소리를 낸 다음, 그런 제품들을 실제 실험에서 시험하는 것이다.

Roper는 디펜스 기자 그룹이 주최한 조찬에서 "우리는 가면서 만드는 것이다. 맞지? 이런 일은 처음이다."라고 말하고 "사람들이 연결을 제안하고 파이프라인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난 피치 데이(pitch day) 처럼 끝나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기술의 성숙도와 전투원의 이익을 검토하는 제안 프로세스가 있다. 우리는 전자를 운용하고, 운용자는 후자를 할 것이다. "라고 했다.

그는 "그리고 내가 이것에 대해서 좋아하는 것은 합동군 내부의 경쟁이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패스트 무버가 될 지원자들을 찾고 있고, 그 후 우리는 패스트 팔루워들을 보게 될 것이다"

북미방공사령부(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se Command)와 미 북부사령부(U.S. Northern Command)가 주최한 첫번째 행사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능력인 F-22와 F-35가 전투 공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시도가 펼쳐질 것이다.

F-22는 최신의 F-35가 사용하는 다기능 첨단 데이터링크(MADL)과 비교할 수 없는 오래된 데이터 링크를 갖추고 있다 ; 반면 F-35는 Link-16을 통해 데이터를 받을 수 있지만, 데이터를 제공할 수 없다. - 미래 공군을 위한 중요한 센서로서 F-35의 역할이 예상되는 핵심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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