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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C-130J 구매검토

입자퇴불 | 공중체계 | 조회 수 1102 | 2019.10.31. 17:43
출처 https://www.janes.com/article/92092/indo...ls-with-us

기보유 중인 C-130 20대를 대체할 사업 1단계로 C-130J 5대 구매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여기저기 질러대는 거 보니 KFX 분담금 낼 돈만 없을 뿐이지 나시고렝 장사가 아주 잘 되는 모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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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chevrolet23 2019.10.31. 19:01

저거 살 돈은 있고 KFX 분담금 낼 돈은 없고 안타까운 건 안타까운 거고 지금 다시 말하지만 왜 우리가 인도네시아 공군 걱정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APFSDSSABOT 2019.11.01. 00:32

그냥 결단 빨리 내리는게 나을듯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F-16 블록 72 간보기는 밀땅 수준이 아니라

배우는 쪽이 가르쳐주는 쪽을 상대로 모멸에 가까운 행동이었죠.

울프팩 2019.11.01. 11:41

전 군생활이후로 KFX반대론자이고, 지금도 반대지만, 인니 빠져나가면 개발측에서 낙관적을 잡은 개발/양산비 포함 대당 양산가가 1억불 저부 우리가 뒤집어 써야 합니다. F-35보다 못한 항공기를 더 비싼가격에 들어온다는 비판에서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게 됩니다.

 

해색주 2019.11.01. 20:01

 유지보수비용이나 향후 무장의 통합과 같은 부차적인 면과 더불어 국회 예산위 통과라는 면을 생각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그동안 만들었던 항공산업의 유지 측면도 있구요. 현실적으로 모든 기종을 F-35로 통일시킬 수 없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성능만 본다면 미국 전투기 직도입이 제일 좋겠지만, 그러면 공군은 연례행사로 기종도입을 둘러싼 엄청난 잡음을 들어야 하잖아요. 국산화가 어느 정도 성공한 육군, 해군의 경우를 보면 성능이나 전술교리 측면 이외에도 필요한 가격에 적정한 성능, 그리고 유지보수 비용이라는 잇점이 있으니까요.

Profile image 마요네즈덥밥 2019.11.01. 22:58

 

크폭스 추진당시 경제성이

아닌 다른 측면이 중요시되었다면

 사업타당성이 수많은 기관에서

부접합판정을 받지 않았을테죠.

인니같은 타국참여시키고

개발비용이나 양산대수확보를 위한경제성노력을 왜했겠습니까? 

결국에는 경제성-개발비용상승에 따르는 예산과

사업지연-실패시의 리스크 때문입니다. 

 당장 일본이나 영국/이탈리아/프랑스/독일/스페인 각국이

공동개발을 타진하려고했던것도한 이런 이유때문이죠

 

해색주 2019.11.02. 01:45

 타당성 검토에 매번 떨어진 이유가 그런 말씀하신 재원조달과 리스크 부분이었습니다. 매번 타당성 검토를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계속해서 관련 프로젝트 및 용역을 주면서 방산업체들이 꾸준히 기술을 습득하게 했고 이를 기반으로 계속 타당성 검토를 한거죠. 리스크 분산을 위해서 인도네시아를 끌여들였고 기술이 문제가 되자 이부분을 미국에게서 도입하고 무장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반대하자 유럽산을 중심으로 준비했구요.

 

 모든 준비를 했음에도 많은 분들이 염려하는 경제적인 실익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남았죠. 개조개발을 하면 남는게 없고, 독자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실제 기술개발, 통합 등을 위해서 많은 비용이 들어가서 결국 총소유비용 관점에서 보면 외제 최신 전투기보다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싼 문제점이 있는거죠. 이게 한국 방산업체에 기술이 쌓인 것이기 때문에 투자로 볼 것인지, 아니면 전투기 개발 원가로 볼지에 따라서 판이하게 다른거죠. 결국 경제적인 부분은 마지막 타당성 검토에서도 넘어서지 못했던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KFX가 아닌 다른 뚜렷한 대안이 있느냐, 그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 돈많다는 일본도 계속해서 기존 전투기 개량하고 미국 전투기 조립생산도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직도입을 한다고 하면서도, F-3 양산계획을 잡지는 못했습니다. F-15J를 대대적으로 개량한다는 것을 보면 당장 F-3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전투기 개발 비용이 지나치게 상승해서 왠만한 나라들은 더 이상 진입하기 어려운 레드오션이 되었고 스텔스 전투기가 날아다니는 현상황에서는 더욱더 개발 비용이 올라가겠죠. 그런 부분이 결국에는 KFX를 독자개발 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F-35이외에 선택지라고는 사실상 이전세대 전투기인 미제 전투기를 사던가, 라팔을 사던가(유파는 죽어도 아닌 것 같음) 해야 할테니 말이죠. 그렇다면 이것이 국회 예산을 잘 통과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공군 입장에서는 한국 회사가 만드는 한국 전투기 수량을 정하는데 국회에서 호의적으로 나오는 것도 생각을 해야죠. 죽어라고 고생해서 좋은 소수의 미국산 전투기를 살 것인지 아니면 좀 고생하고 기능이 떨어지더라도 국내 회사에서 만들고 기술지원 받을 수 있고 국회에서도 호의적인 국산으로 갈지 말이죠. 개조 개발을 하면 여전히 원천 회사의 통제를 받아야 하니까 공군 입장에서는 싫을테고 말이죠.

 

 마요네즈 덥밥님 말씀도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Profile image yukim 2019.11.01. 20:34

요즘엔 인니랑 우리나라 랑 뭔가 다른건으로 비용지불 지연관련 보상 협약이라도 맺은게 아닌가..오해가될정도네요.

아무조건이나 담보없이 돈안내는 것들을 저리 오래 잡아두고있는것도 참 무능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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