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우데 로켓 여단은 올해 말까지 《이스칸데르》 를 획득

이스칸데르

울란-우데 로켓 여단은 올해 말까지 《이스칸데르》 를 획득

http://lenta.ru/news/2015/06/10/103rbr/
http://ria.ru/defense_safety/20150610/1069165201.html

울란-우데에 주둔중인 제 103 로켓 여단은, 2015년 말까지 새로운 작전술적-전술적 로켓 복합체 《이스칸데르-M》 으로 완전히 재무장할 것입니다.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의 보고에서 여단 사령관이 말했습니다. 《인테르팍스》 가 보도했습니다.

"여단의 화력 투사력은 이전보다 2배, 파괴 사거리는 ─ 5배 증가합니다." -여단 사령관이, 현재 여단이 기존 저장소를 해체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말했습니다.

제 103 적기 쿠투조프 및 보그단 흐멜니츠키 훈장 여단운 1976년부터 울란-우데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동부군관구 제 36 군의 일부입니다. 동시에 여단은 9K79-1 《토치카-U》 를 장비하고 있습니다.

이 제대는 2015년 말까지 《이스칸데르》 를 획득할 육군 2개 로켓 여단 중 하나입니다. 두 여단이 새로운 복합체로 재무장하는 것은, 2015년 5월 군사 건설 문제에 대한 대통령 푸틴이 참가한 회의에서 보고되었습니다. 이들은 러시아군에서 6, 7번째로 《이스칸데르-M》 을 획득한 로켓 여단이 될 것입니다.

2014년 오렌부르크 주의 제 92 독립 로켓 여단과 슈야 (이바노프 주) 의 제 112 근위 로켓 여단이 재무장하였습니다. 일찍이, 2013년 복합체는 비로비잔 (예프레이스크 자치주) 제 107 독립 근위 로켓 여단 및 크라스노다르의 제 1 독립 근위 로켓 여단에 인계되었습니다. 최초로, 2010-2011년, 《이스칸데르》 는 루가 (레닌그라드 주) 의 제 26 독립 로켓 여단에 장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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