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가네츠-25》 기반의 자주대공포가 제작될 것
출처 | http://tass.ru/armiya-i-opk/2026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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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가네츠-25
《쿠르가네츠-25》 기반의 자주대공포가 제작될 것
http://tass.ru/armiya-i-opk/2026563
http://lenta.ru/news/2015/06/08/kurganetz/
http://www.arms-expo.ru/news/novye_razrabotki/samokhodnuyu_zenitnuyu_ustanovku_sozdadut_na_platforme_kurganets_25/
모스크바, 6월 8일. /타스/. 콘체른 《트랙터 공장》 은 《쿠르가네츠-25》 플랫폼에 방공 포병 복합체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6월 8일 콘체른 프레스-서비스 대변인이 타스에 전했습니다.
"범용 중(中)형 궤도 플랫폼 《쿠르가네츠-25》 에 미래 부유 장갑 차량 계열형의 제작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본 계열형들의 개발자들과 협력하고 플랫폼을 그들의 요구에 따라 수정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공 포병 복합체 (57mm 구경) 전투 차량의 제작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일찍이 타스는 콘체른에서, 《쿠르가네츠》 기반의 120mm 자주 포병 무기를 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쿠르가네츠-25》 플랫폼은 중(重)형 《아르마타》, 중(中)형 《부메랑》 및 경(輕)형 《타이푼》 의 한 종류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한 보병 전투 차량이 5월 9일 모스크바 승리의 날 퍼레이드에 등장하였습니다. 본 장갑차량의 양산은 2017-2018년 개시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육군과 해군보병에는 1964년 생산되기 시작한, 23mm 기관포 4정을 갖추고 2.5km 거리와 1.5km 고도, 450m/s 의 속도의 공중 목표를 파괴하기 위해 설계된 방공 자주 장비 ZSU-23-4 《쉴카》 가 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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