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속도 100노트에 달하는 고속정 개발 계획

이란이 100노트에 달하는 속도를 지닌 공격용 고속정을 만들 계획이다.

이슬람 혁명수비대 해군(IRCGN) 사령관 Alireza Tangsiri 준장은 "국내 엘리트들의 능력과 기술적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가까운 장래에 시속 100노트로 운항할 수 있는 고속정을 생산하기 위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오늘, 시속 90노트로 순항할 수 있는 함정이 공개된다"고 했다.

이는 이란의 무장 고속정에 대한 정교한 능력을 주장하는 일련의 언론 보도 가운데 최근의 것으로, 미국과 다른 해군들은 자신들의 군함이 소형 고속정 군집에 의해 제압될 수 있다고 두려하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2018년 12월, 장군은 IRCGN이 스텔스 기술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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