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중공업, P-1 해상초계기 기반 전자전기 개발 노려

Kawasaki Heavy Industries (KHI)은 록히드마틴 P-3 Orion의 무선주파수 및 광학정찰 버전을 대체하기 위한 해상자위대의 요구를 목표로 하면서P-1 해상초계기의 전자전 버전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HI 사업 계획에서 P-1 전자전 버전의 일러스트는 전방 동체 상단, 하단 그리고 왼쪽에 추가적인 레이돔 또는 페어링이 있음을 보여주며; 반대쪽인 오른쪽에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찰용 P-3인 OP-3C와 EP-3는 일본 해자대가 운용하는 P-3의 13.5%를 차지하고 있다.

각 OP-3C는 전자광학 센서와 영상 레이더가 달려있다. 많은 안테나가 있는 EP-3는 무선신호를 수집한다. 방위성은 작년에 이 두가지 항공기를 교체하기 위한 제안요청(rfp)를 발행했다.

해자대 요구사항에 대한 일본 자체 대안은 이전에 MRJ로 알려진 Mitsubishi Aircraft Spacejet의 버전이어야 한다. 이 리저널 제트기는 2020년 중반 항공사고객에 처음 납품될 예정이다. 이 기체는 대형 비지니스 제트기 크기로, 다른 국가에 대한 정찰과 재밍 임무에 사용되는 항공기 범주이며, 그리고 일본 공자대가 정부 수송수단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KHI는 일본의 P-3 대부분을 제작하고 EP-3와 OP-3 버전을 만드는데 깊게 관여했으므로 이점에서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