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요구한 F-35 감속산이 예상보다 떨어진다고

노르웨이의 F-35는 빙판 상황에서 전투기의 착륙 속도를 늦추는데 사용되는 감속산(drag chute)라는 다른 국가들의 기체들과 구별되는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감속산은 예상보다 실패했고 노르웨이 공군은 내년 겨울 이전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 국방부와 협력하고 있다.

노르웨이 공군 사령관 Tonje Skinnarland 준장은 목요일(10일) 디펜스뉴스와 독점 인터뷰에서 "예상한 방식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이 기능을 재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장군은 "그렇긴 하지만, 미끄러운 활주로에서 F-35를 운용한 경험에서 볼때 F-35가 F-16보다 더 안전했고 쉬웠다."고 덧붙였다. "F-35의 안정성으로, 미끄러운 활주로에서 이륙과 착륙이 쉬워진 것이다. 좋은 성능을 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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