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줌왈트급 구축함이 예정보다 6년 늦게 작전배치
| 출처 | https://www.navyrecognition.com/index.ph...-lat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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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의 새로운 구축함 3척중 첫번째는 내년 1분기까지도 완전한 전투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서, 230억 달러 규모의 프로그램은 6년이 늦어지게 되었다.
미 해군 대변인 Colleen O’Rourke는 이전에 이메일로 첫 함정인 78억 달러짜리 USS Zumwalt의 지연을 확인했다. 원래 일정보다 5년이상 늦었고 건조가 시작된지 10년이 지난 지난 달 완전한 전투 능력을 갖출어 이정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였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미키맨틀 2019.10.11. 02:00
미 해군의 함선 작전 운용이 계속 차질을 빗네요.
제너럴포드급 첫번째 항모도 아직 운용이 안 되고 비싼 돈 들인 줌왈트급 구축함마저 이런다면 앞으로의 해군 함선 건조 사업에
애로 사항이 많이 되겠네요.
좀비폭격기 2019.10.11. 02:54
계획대수도 적고 성능하향조정에 이제는 실전배치까지 지연되는군요
minki 2019.10.11. 10:08
포드항모는 1년 전에 조선소로 AS 들어간 이후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이러다가 2번함이랑 같이 나올 듯 합니다.
지나가는행인 2019.10.11. 12:16
미국도 신조함 건함이 쉽지 않다는 방증이죠. 새로운 것에는 새로운 체계가 담기고 전투기나 항모나 전투함이나 모두 가격이 몹시 올라가고 게다가 안정화까지 걸리는 시간은 더 걸리구요.
이러다 무기시장의 끝이 어떻게 될지 몹시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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