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군 사령관이 전투비행대 부족 해결할 계획 설명

인도 공군 지휘권을 넘겨받은지 나흘 만에 RKS Bhadauria 공군참모총장은 자신의 전투기들이 앞으로 십여년 동안 어떻게 될지 자세히 설명했다.

인도 공군은 필요한 42개 비행대 대신 단지 30개 비행대로 축소되어 있다는 우려가 있다. 금요일(4일) 미디어와 대화를 통해 공개된 장군의 계획은 2025년까지 37개 비행대로 늘리고, 2032년에 다시 33개로 떨어진다는 계호기을 공개했다.

계속되는 부족의 이면에는 2021년이면 기술적 수명이 끝나는 MiG-21 6개 비행대의 퇴역이 임박해있다.

또한, 장군은 2020년대 초까지 재규어 비행대 6개도 2030년대까지 운용 수명을 연장하는데 필요한 새 엔진을 장착하는데 너무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퇴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장군은 "재규어 엔진 교체 계획은 비정상적으로 지연되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취소했다."고 했다.

그는 "비 BISON MIG-21(*업그레이드 안된 MIG-21)은 금년말까지 퇴역하거나, 기껏해야 2020년 3월까지 갈거다. 하나의 MiG-21 BISON 기체들만 남을 것이며 2021년에 기술적 수명이 끝날 것이다."라고 했다.

(이하 생략)
 

* 건투를 빕니다., 장군